이란이 이스라엘과 유럽 남동부 지역 그리고 중동 내 미군 기지들에 도달할 수 있는 신형 미사일을 시험발사 했다고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이 말했습니다. 

이란 국영 방송에 따르면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20일 북부 셈난 지역을 방문해 사거리 2천 km의 세질 2호 미사일을 성공적으로 발사했다고 말했습니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미사일이 목표물을 명중했다고 말했습니다. 

세질 2호 미사일은 지대지 중거리 미사일로 이란은 지난 11월 세질 1호를 성공적으로 시험했습니다. 

미국은 앞서 세질 1호 시험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위반이라고 비난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