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난달 주택착공 건수가 아파트 건설경기의 부진으로 급속히 줄었습니다.

미국 상무부는 오늘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난달 미국의 주택착공 건수가 13%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추세가 계속된다면 올해 주택착공 건수가45만 8천 건에 불과하게 돼 기록적으로 낮은 수준에 머물게 됩니다.

주택건설시장의 풍향계 역할을 하는 건축허가건수 역시 지난달 기록적인 수준으로 감소해 주택경기가 회복되기를 바랬던 투자자들을 실망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