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다음 총선거가 내년 1월 30일에 실시됩니다.

이라크의 칼리드 알 아티야 국회 부의장은 연방법원이 국회의 요청을 받아들여 총선거 일자를 이같이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6년 전 사담 후세인 정권이 무너진 뒤 이라크에서 총선거가 실시되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 입니다. 지난 2005년 12월에 실시된 총선거에서는 시아파 연합이 국회 의석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