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가 사담 후세인이 권좌에서 퇴출된 뒤 두 번째 국회의원 선거를 내년에 실시합니다.  

이라크 국회의 칼리드 알 아티야 부의장은 18일 이라크 연방법원이 내년 1월 30일 선거를 실시하기로 일정을 확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라크에서는 지난 2005년 첫 국회의원 선거가 실시돼 이슬람교의 시아파 정당들이 대대적으로 합세한 연합당이 대부분의 의석을 석권하며 압승을 거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