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의 사라스 폰세카 육군 참모총장은 18일 타밀 반군이 정부군에 패배해 반군 소탕작전이 끝났다고 말했습니다. 폰세카 총장은 정부가 1983년 이후 26년 만에 전 국토를 통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스리랑카 국방부는 마힌다  라자팍사 대통령이 19일 국회에서 내전 종식을 공식 선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스리랑카 국영 텔레비전은 18일 타밀 반군 최고 지도자 벨루필라이 프라바카란이 사살됐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