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신임 총리는 17일 미국 당국자들과 이스라엘과 아랍국가들 간의 평화 전망과 이란의 핵 프로그램 등을 논의하기 위해 미국 워싱턴을 방문합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가까운 우방국이지만 두 사안에 대해 전략적 차이점을 갖고 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향후 평화회담은 팔레스타인의 국가 지위 문제보다 경제와 안보 문제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는 안을 지지하지 않고 있습니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두 개의 국가로 인정하는 것이 포괄적인 중동 평화에 대한 그의 목표의 핵심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