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형사재판소, ICC는 다르푸르 반군 세력 지도자 한 명이 전범 혐의 가능성에 직면해 18일 법정에 출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ICC는 지난 2007년 아프리카연합 소속 평화유지군 병사 12명의 사망자를 낸 공격을 이끌었다는 혐의의 바르 이드리스 아부 가르다에 대해 소환장을 발부했습니다.

ICC와ICC수석 검사가 17일 발표한 성명은 아부 가르다가 18일 심리를 위해 헤이그에 있는 법정에 자진 출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ICC 검찰측은 아부 가르다가 북 다르푸르 지역내 하스카니타에 있는 아프리카연합 평화유지군 기지에 대한 공격을 위해 1천명 가량의 반군 전사를 이끌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