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경제협력의 상징인 개성공단이 지난 2003년 개설 이래 최대 위기를 맞았습니다. 북한은 15일 남한 측과 맺은 토지임대료와 사용료, 노임, 각종 세금 등 관련 법규들과 계약들의 무효를 선포한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특히 남측은 통지사항을 무조건 받아들여야 하며, 그럴 의사가 없으면 개성공단에서 철수해도 무방하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의 김은지 기자를 전화로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