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당국자들은 탈레반 소탕 작전을 펼치고 있는 스와트 계곡에서 수 천명의 민간인들이 탈출할 수 있도록 통행 금지령을 일시적으로 해제했습니다.

스와트 계곡의 중심 마을인 민고라와 주변 지역에서는 오늘(15일) 현지 시간 오후 2시까지 통행이 가능합니다.

당국자들은 지난 몇 주간 이 지역에서 83만4천명 이상의 민간인들이 고향을 떠났고, 이에 앞서 50만 명이 이미 탈출했다고 말했습니다.

정부군은 지난 24시간 동안 55명의 탈레반 반군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