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탄야후 이스라엘 총리는   14일 교황 베네딕토 16세에게 이란의 반 이스라엘 발언을 규탄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네탄야후 총리는 이날 예수가 유년기에 자란 이스라엘 도시 나자렛에서 교황을 만났습니다. 네탄야후총리는 대화 뒤 교황은 모든 반유대주의와 증오를 규탄한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네탄야후 총리는 이스라엘의 파멸을 촉구하는 이란의 성명들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이란은 이스라엘을 인정하지 않은 채 시온주의 정권으로 자주 지칭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이날 만남은 앞서 13일 교황이 팔레스타인의 주권국 창설에 대한 지지입장을 거듭 천명한지 하루 만에 이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