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의 유스프 라자 기라니 총리와 아프가니스탄의 하미드 카르자이 대통령이 지역 안정 확대와 번영을 위해 협력키로 다짐했습니다. 

두 지도자는 13일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제3차 아프가니스탄 지역경제협력회의에서 만나 이 같이 합의했습니다.  

카르자이 대통령은 40개 나라와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석한 이번 회의 연설에서 지역의 번영을 위협하는 최대 도전은 극단주의와 테러리즘이라고 말했습니다.  

카르자이 대통령과 기라니 총리는 양국 국경지역에 거점을 두고 있는 테러분자들을 소탕하기로 결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