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당국은 탈레반과 전투를 벌이고 있는 정부 병력이 북부 스와트 산악지역의 무장세력 거점인 피오챠르 계곡을 장악했다고 밝혔습니다.   

파키스탄 군 당국은 13일 헬리콥터로 전날 이 지역에 공수된 파키스탄군 공수부대 요원들이 현재 탈레반 거점들을 장악했으며 탈레반을 계속 뒤쫓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파키스탄 군은 스와트의 주요 도시 근처인 민고라에서 탈레반이 부대로 사용하던 5개 거점을 접수했으며 지난 24시간 동안 교전을 통해 전투원 11명을 사살하고 이 와중에 파키스탄 군인 적어도 4명이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파키스탄 군당국은 지난주 탈레반에 대한 공격 작전을 개시한 이후 적어도 탈레반 전투원 7백51명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