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셰르 모타키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 정부의 이란 담당 선임 보좌관이 이란을 방문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모타키 장관은 13일 모든 이란인은 이란을 방문할 권리가 있다며 이란 출신 발리 레자 나스르 선임 보좌관의 이란 방문은 문제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나스르 보좌관은 현재 리처드 홀브루크 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 담당 특사의 이란 담당 특별보좌관으로 있습니다.  

이란 국영 TV 방송은 다른 언론 보도를 인용해 나스르 보좌관이 예고 없이 테헤란을 방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 정부는 그러나 나스르 보좌관의 테헤란 방문을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란 언론들은 그러나 나스르 보좌관의 테란 방문이 간첩 혐의로 구속됐다가12일 석방된 이란계 미국인 록사나 사베리 기자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