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동부의 미군 기지 앞에서 자살폭탄 공격이 일어나 민간인 7명이 사망했다고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현지 당국자는 코스트시 외곽의 미군 기지 입구 노무자 대기소에서 폭탄이 터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아프간 내무부는 사망자 외에 21명의 민간인들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미군 당국은 반군들이 남동부 팍티카 주의 기지에 로켓포 공격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응해 미군은 공습을 단행해 6 명의 반군들과 2 명의 민간인들이 사망하고, 4 명의 민간인들이 부상했다고 말했습니다. 

아프간 내 반군 의심 지역에 대한 미군의 공습은 현재 아프간과 미국 정부 사이에 가장 큰 갈등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