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동부 크호스트시에서 정부청사를  겨냥한 자살폭탄 공격이 발생해 적어도 9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습니다.

아프가니스탄 당국은 11명의 저항세력 전투원들이 12일 오전 정부 건물을 공격하고 여러 명을 인질로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아프간 당국은 미군과 아프간군이 이후 건물을 습격해 저항세력 전투원 3명을 사살하고 인질들을 무사히 구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탈레반은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탈레반은 크호스트시 공격을 위해 자살 폭탄범을 포함해 전투원 30명을  파견했다고 말했습니다.  크호스트에는 대규모의 미군 부대가 주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