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에 대해 두 개의  국가 상생해법을 촉구했습니다.

교황은 11일 이스라엘의 텔 아비브를 방문해 가진 연설에서  국제사회가  인정한 국경을 사이에 두고 두 나라 국민들이 각기 자국  영 토 안에서 안전하고 평화롭게 살 수 있도록 모든 당사자측은  공정한 해결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교황의 연설에 참석한  벤야민 네탄야후 새 이스라엘 총리는 팔레스타인의 독립국가 창설 약속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교황은 이후 예루살렘을 방문해 제2차 세계대전 시절 독일의 전 나찌정권 에 희생된 수 백만의 유대인들을 추모하는 야드 베셈 홀로코스트 를  방문했습니다.  

교황은 유대인 희생자들의 비극이 결코 잊혀지거나 부인, 비하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