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카톨릭교의 베네딕토 16세 교황은 중동의 기독교 인들에게 어려움에 처해있지만 신앙심과 전통을 지킬 것을 촉구했습니다.

교황은 10일 요르단의 암만 경기장에서 중동 전역에서 몰려든 수천명의 기독교인들을 위해 대규모 옥외 기념 미사를 집전했습니다.

대부분이 회교도들인 요르단에서 카톨릭 교인은 채 2%도 되지 않습니다. 

베네딕토 교황은 또한 카톨릭 공동체가 오늘날 중동 지역 주민 모두가 겪고 있는 고난과 불확실함을 염려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베네딕토 교황이 로마 카톨릭 교회 수장으로 중동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요르단은 이번 교황의 중동 순방 첫 기착지로 베네딕토 교황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도 방문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