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 WHO는 세계 29개국에서 4천 3백 79명이  돼지독감으로 알려진 신종 인플루엔자, H1N1에 감염된 것으로 공식 보고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9일의 3천 4백 40명 보다 거의 1천명이 늘어난 것입니다.

한편 코스타리카에서 지난 9일 첫 돼지독감으로 숨진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돼 중미 지역에서는 H1N1으로 인한 첫 사망자로 기록됐습니다.  멕시코는 9일 돼지 독감으로 인해 3명이 추가 사망했다고 보고했습니다.

미국 서북부 워싱턴 주에서 보건 관계자들은 미국에서 돼지독감과 관련해 3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