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은 아프가니스탄 서부에서 이번 주  전투로 1백 명 이상의 민간인이 사망했다는 보고는 지나치게 과장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미국 언론들은 아프간 서부 파라 주에서 미군 공습으로 일부 민간인들이 사망했음을 미국 당국자들이 인정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와 CNN은 당국자들의 신원을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당국자들은 민간인 사망에 대한 미국과 아프간 합동조사 결과가 빠르면 8일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프간 현지 당국자들은 미군 공습과 관련 전투로 지난 4일과 5일 최고 1백47명이 사망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편, 아프간에 주재하는 북대서양 조약기구 나토 당국자들은 7일 늦게 발생한 자살폭탄 공격으로 영국군 2명과 적어도 16명의 민간인이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