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의 제프리 펠트만 차관보 대행은 바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시리아간 협상을 포함하는 중동 평화 협정을 추진할 의지로 있음을 시리아 측에 밝혔다고 7일 말했습니다.

펠트만 차관보 대행은 이 날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왈리드 모알렘 외무장관을 만난 뒤 이같이 밝혔습니다.

펠트만 차관보 대행은, 오바마대통령의 외교와 대화노력의 일환으로, 자신과 백악관 관리인 다니엘 샤피로씨가 미국과 시리아, 양국간의 견해차가 어떻게 좁혀 질 수 있을 지를  점검하기 위해 시리아를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행정부는 미국 정부와 시리아 간 긴장 완화를 위한 방법을 모색해 왔습니다. 펠트만 차관보 대행과 샤피로씨는 지난 달에도 시리아를 방문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