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통일부는 오늘(6일) “남북한 당국간 개성공단 문제와 관련한 추가 접촉을 갖기 위해 현재 북측과 실무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종주 통일부 부대변인에 따르면 실무협의는 “지난 4월21일 열렸던 남북 당국간 개성접촉에 이은 후속 접촉 차원”이며, 후속 접촉의 시기와 장소, 의제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일부에서는 이르면 다음 주 중 2차 접촉이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지만 38일째 북한에 의해 억류 중인 현대아산 직원 유모 씨 석방 문제를 최우선시 하겠다는 한국 정부의 입장이 북측과 접점을 찾지 못할 경우 접촉 일정에 합의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