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경찰당국은 6일 수도 바그다드에서 발생한 폭탄 공격으로 적어도 1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폭탄 공격이 이 날 오전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도우라 근처 야채 시장에서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최소 10명의 주민이 숨지고 37명이 다쳤습니다. 목격자들은 피해자들이 대부분 농민이나 상인들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6일 바그다드에서 또 다른 폭탄공격으로 1 명이 사망했다고 이라크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이라크에서의 폭력 급증은, 미군이 이라크 철수를 준비하는 가운데, 이라크 보안군이 안보 임무를 제대로 수행할 준비가 돼 있는지에 대한 우려를  촉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