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IMF는 6일 보고서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경기를 회복하는 데 다른 지역보다 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IMF의 경제학자 칼파나 코차하 씨는 아시아국가들의 올해 경제성장율은 1.3퍼센트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코차하 씨는 또, 아시아국가들의 내년 경제 성장도 4.2퍼센트로 지난해의 5.1퍼센트 수준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한편, IMF 보고서는 또 일본의 경우 올해 사상 최악의 경기 후퇴를 겪게 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