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민간회사들의 일자리가 지난달에49만 천개가 사라져 노동시장이 여전히 취악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의 고용분석 기관인 ADP가 6일 새 보고서에서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수치는 당초 경제분석가들의 예상치보다 낮아,  미  금융분석가들에게 경기 침체가 완화되고 있다는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한편 또 다른 민간분석기관인 첼린저 그레이 크리스마스는 6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난달, 4월 중에 민간기업들이 계획한 해고 대상 인력은 13만 2천여 명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가 급증한 것이지만 지난 6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