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군이 6일 북서부 지역에서 탈레반 무장세력과 교전을 벌여 70명의 무장분자들을 사살했다고 파키스탄 군 당국이 밝혔습니다.

파키스탄군은 스와트 밸리 지역의 요충도시 민고라 근처에서 공중과 지상 공세작전을 전개해, 반군 50명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20여명은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 마바드에서 100킬로미터 떨어진 지역에서 사살됐다고 군 당국은 밝혔습니다.  

군 당국은 또 폭탄 폭발로 파키스탄군 병사 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측간의 교전으로 민간인 사상자도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