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50개 주의 역사와 문화, 그 지역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들을 알아보는 '미국 50개 주를 찾아서', 김미옥 기자 함께 합니다.

진행자: 5월입니다. 1년 중에 가장 아름다운 계절이라는 5월이 찾아왔는데, 이곳 워싱톤 DC는 완연한 여름 날씨가 시작이 된 거 같죠?

기자: 네. 이제는 봄 옷도 너무 두껍게 느껴질 만큼 여름 더위가 훌쩍 다가왔는데, 미국 50개 주를 찾아서도 계절의 변화만큼이나 빠르게,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이제 남부 주들 가운데 마지막 한 곳을 남겨 놓고 있는데요, 들리시죠? sweet home Alabama~ 오늘은 지난 주에 이어서 계속 해서 알라바마 주로 가보겠습니다.  

오늘은 요즘 같은 전반적인 경기 침체 속에서도 알라바마 주민들을 웃게 만들고 활력을 주고 있는, 이곳 산업에 대한 얘기부터 소개드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