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N1 돼지독감, A형 독감 바이러스 감염자로 확인된 환자의 수가 전 세계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발병 진원지인 멕시코는 A형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가 15명이라고 확인했으나 사망 추정자 수는 1백60명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멕시코 당국은 수백 명 이상의 추가 환자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멕시코의 학교와 사업체, 사무실들은 다음주까지 일시 휴무에 들어갔습니다. 미국의 여러 학교들도 휴교했습니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일 내각 회의에서 A형 독감 발병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은 현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미국인들의 안전을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