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취임 1백일을 맞은 가운데 오바마 대통령은 29일, 취임 후 미국이 이룩한 성과에 기쁘긴 하지만 쉴 틈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 날 중서부 미주리 주 세인트 루이스 시 외곽에서 열린 회의에서 미국은 스스로 국가 재건에 나서기 시작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그러나 미국은 여전히 많은 장애물을 갖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은 여전히 현재의 금융 위기가 되풀이 되지 않을 방법을 찾고, 기업과 가족들에게 해를 끼치는 증가일로의  보건 의료 비용을 줄일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청중으로부터 받은 질문의 질문 중에 미국은 세계 다른 나라들을 지나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