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페루가 90% 이상의 두 나라 상품에 대한 관세를 점진적으로 철폐하는 자유무역협정에 서명했습니다.

중국의 시진핑 국가 부주석과 루이스 기암피에트리 페루 제1부통령이 1년 이상의 협상 끝에 28일 베이징에서 열린 협정 서명식에 참석했습니다.

중국의 시 부주석은 페루와의 자유무역협정이 두 나라 무역관계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라고 말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전했습니다. 페루의 기암피에트리 부통령은 중국-페루 자유무역협정이 두 나라 무역 관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