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테헤란에 수감된 이란계 미국인 록사나 사베리 기자가 단식투쟁을 벌이고 있다는 보도들을 부인했습니다.

이란 통신사들은 28일 알리레자 잠시디 법무부 대변인과 하산 하다드 부검사의 말을 인용해, 사베리 기자의 건강이 양호하다고 보도했습니다.

하다드 부검사는 단식투쟁 문제는 선전선동을 모색하는 사람들이 제기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 국무부 대변인은 28일, 미국은 사베리 기자의  심리 상태와 신체 건강에  매우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보다 앞서, 지난 27일 사베리 기자의 아버지는 사베리 기자가 1주일 동안 단식 투쟁을 계속해 매우 허약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