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자신과 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 외교정책에서 기후 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이 날 워싱턴의 국무부에서 선진국 17개국 대표들과 유엔, 그리고 덴마크 대표들이 모인 가운데  행한 연설에서  오바마 행정부의 기후 변화 문제에 대한 열정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미국은 과거 정책으로부터 벗어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이달 초 환경 보호청이 이산화 탄소와 온실가스 배출물이 공공 건강과 복지를 위협하고 있다고 발표했음을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