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주둔 미군당국은 27일, 미군 공습 작전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한 데 대해 큰 유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이라크 정부는 이번 공습이 미국과 이라크간 보안 협정에 위배된다고 비난했습니다.  

미군 대변인은 지난 26일 쿠트시 동부에서의 작전으로 이라크 인 두 명이 사망한 데 대해 심심한 조의를 표명 했습니다. 

누리 알 말리키 이라크 총리는 미군작전에 관해 이라크 당국과 완전히 협조해야 한다는 보안 협정 조항을 어겼다고 미국을 비난했습니다. 지난 1월 양국 간 보안협정이 발표된 이후 이라크가 미국에 대해 이를 위반했다고 비판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