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의 관계관들은 수도 카불 외곽 지역의 한 언덕에서 6톤에 달하는 마약과 마약 제품들을 소각시켰습니다.

아프간의 마약퇴치부의 코다이다드 장군은 이번 소각에 대해 테러리즘에 대한 대성공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코다이다드 장군은 소각된 6톤의 마약과 마약제품들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생산되는 전체 마약에 비한다면 극히 소량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헤로인의 주요 물질인 아편 생산의 90% 이상이 아프간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아프간의 탈레반 저항분자들은 마약 밀매를 통해 일부 자금을 조달하고 있습니다.

유엔은 지난해 아프가니스탄에서만 거의 35억달러를 홋가하는  8천 톤의 아편이 생산됐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