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핵무기 제조에 사용되는 플루토늄 추출을 위해 폐연료봉 재처리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25일, 폐연료봉 재처리는 적대세력들의 가증된 군사적 위협에 대처하여 자위적 핵억제력을 백방으로 강화해 나가는데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북한의 이 같은 발언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제재위원회가 북한의 로켓 발사와 관련한 제재 대상으로 북한의 기업 3곳을 선정한 뒤 하루 뒤이어 나왔습니다.

유엔 제재위원회는 24일, 조선광업개발무역회사와 단천상업은행, 조선령봉종합회사 등 3곳을 제재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