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타이완 간 경제 협의가 오는 25일 중국 동부 난징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타이완의 치앙핀쿵 대중국 협상 대표는 이번 협의에서 양측이 부분적인 자유무역협정 문제를 논의하고 경제 협력 강화 협정에 서명할 것이라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치앙 대표는 중국과의 협상을 담당하는 타이완의 공조직 해협교류기금회의 회장입니다.

치앙 대표는 몇 일 내로 중국 자본의 대만 투자와 관련한 성명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양측은 또한 직항기 증대와 은행 영업과 관련한 합의문을 도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6월 중국과 타이완은 십 년 만에 처음으로 회담을 열고 우편, 항공, 해운의 개방을 논의하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