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 규모는 올해 첫 세달 동안 작년 같은 기간보다 4.3% 감소했습니다.

한국 경제는 이에 앞서 지난해 10월부터 12월에도 3.4% 감소하는 등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오늘(2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 줄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정부의 경기부양책과 저금리 기조로 수출 감소세가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은 금리를 사상최저인 2%로 낮췄으며, 정부는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29조원 규모의 추가 예산을 집행할 계획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