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의 마잉주 총통은 자국의 국방 목적을 위해 미국에 대해 새로운 무기 체제를 제공하도록 호소했습니다.

마 총통은 이날 미국의 타이완관계법 채택 30주년을 맞아 워싱턴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화상연설을 통해, 최근 양안 군사 균형관계의 변화는 타이완에 대한 미국의 무기 판매를 정당화한다고 말했습니다

타이완관계법은 미국 의회가 타이완과의 외교를  단절하고 대신 중국과 공식 외교관계를 수립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뒤 타이완의 자위 국방을 돕기 위해 채택한 것입니다. 

부시 전 행정부는 지난해 10월 타이완에 65억 달러 상당의 미사일과 헬리콥터, 다른 최신 무기장비를 판매하겠다고 밝혔었습니다.

중국은 그러나 이에 반발하며 미국과의 군사교류를 중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