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IMF는 전 세계를 강타한 금융위기로 인한 손실이 내년 2010년 말까지 4조 1천 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국제통화기금은 21일 보고서를 통해, 손실액 가운데 약 3분의2는 은행들이, 나머지는 보험사와 은퇴 기금, 또 비은행 금융회사들이 떠안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미국 기업들의 손실규모는 특히 초기에 예측했던 것보다 훨씬 막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