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한국에 현 정부가 들어선지 1년여 만에 개성공단 사업과 관련해 당국간 접촉을 제의해왔습니다.

 이번 제안은 이달 초 북한이 로켓을 발사한 이후 남북간에 극도의 긴장상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나왔습니다.

한국의 김호년 통일부 대변인은 18일 기자회견을 갖고, 북한이 최근 오는 21일 개성공단에서 개성공단 사업과 관련해 남북간 접촉을 가질 것을 제의해 왔다며 개성공단 사업과 관련해서 라고 만 밝혔을 뿐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개성공단은 남북간 화해의 상징으로 지난 2005년 문을 열었으나 한국에 현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이유 북한은 남북 대화를 중단하고 개성공단 육로 통행을 제한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개성공단에서 일하던 현대아산 직원이북한의 체제를 비난을 비난했다는 등의 이유로 북한에 억류돼 있는 가운데 북한은 억류된 직원에 대한 한국측의 접촉을 거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