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18일 자제된 군사 퍼레이드와 마흐무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의 과거보다 억제된 연설로 국군 기념일을 기념했습니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이 날 테헤란에서 가진 기념행사에서 짧은 연설을 갖고 이란의 국방력은 중동의 안보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과거와 달리 반미와 반 이스라엘 관련 발언을 피했습니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최근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이란 새 해 명절을 맞아 이란 정부와 국민에게 영상 메시지를 보내 인사를 전한 데 대해 칭송한 바 있습니다.

최근 미국을 비롯한 6대 강대국들은 핵 프로그램과 관련해 이란을 회담에 초대했습니다. 이란의 핵 수석대표는 이란은 회담에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