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18일 아프리카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지 29주년을 맞아 보낸 메시지에서 짐바브웨의 단일 정부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미국은 과도기 정부의 노력과 짐바브웨 국민들에게 이익이 될 개혁을 향한 진전을 칭송한다고 말했습니다.

로버트 무가베 짐바브웨 대통령과 야당 지도자이자 총리인 모르간 찬기라이는 지난 2월 권력 분점 정부가 들어선 뒤   짐바브웨의 극빈과 무너진 제도, 만성적인 식량 부족 등에 대처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무가베 대통령과 찬기라이 총리는 이 날 함께 처음으로 독립기념일 행사에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