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요리사 마르코 피에르 화이트는 ‘요리는 철학’이라고 말했습니다. 요리사는 자신만의 철학이 있어야 한다는 뜻인데요. 맛있는 음식으로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해주고 싶다는 철학을 가지고 요리사를 꿈꾸는 한 탈북 청년이 있습니다.
한국에 사는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오늘은 요리사를 꿈꾸며 공부하고 있는 김성화 씨의 이야기입니다.
세계적인 요리사 마르코 피에르 화이트는 ‘요리는 철학’이라고 말했습니다. 요리사는 자신만의 철학이 있어야 한다는 뜻인데요. 맛있는 음식으로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해주고 싶다는 철학을 가지고 요리사를 꿈꾸는 한 탈북 청년이 있습니다.
한국에 사는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오늘은 요리사를 꿈꾸며 공부하고 있는 김성화 씨의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