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펠리페 칼데론 멕시코 대통령이 16 일 멕시코시티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마약 폭력조직과의 전쟁과 양국 국경 지역의 폭력, 기후변화 대응에 협력키로 결의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마약 조직 소탕전을 펼치고 있는 멕시코의 노력에 찬사를 보내며 미국도 마약 수요를 차단하고 미국산 총기와 자금이 멕시코로 유입되지 못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 의회가 미국산 총기의 아메리카 수출을 제한하는 조치와 미 정부가 계속해서 멕시코의 마약과의 전쟁을 지원하기 위해 군용 헬리콥터  지원 등 자금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승인하길 원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