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은 16일 소말리아 해상에서 해적 소탕 임무를 강화하기 위해 더 많은 군함을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유럽연합은 적어도 3척의 스웨덴 함정들이 다음달 해적 소탕 임무에 합류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한국 군함이 자국 상선을 보호하기 위해 현지에 도착했습니다.

현재, 약 12개 국가해군이 2008년 이후 60여 개의 선박을 납치한 해적들을 소탕하기 위해 소말리아 해상에서 순찰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프랑스는 지난 3일 체포한 소말리아 해적 11명의 신병을 케냐 관리들에게 넘길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