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당국자들은 폭력적인 반정부 시위 중 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자들은 정부 청사 인근에서 13일 시위대와 주민들이 충돌하는 과정에서 이들 2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보다 앞서 한 시민 운동가는 군인들에 의해 6명이 사망했다고 말했지만, 이 같은 주장은 독자적으로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13일 반정부 시위 중에 군인들에게 사제 폭탄을 던지고 버스에 불을 지른 시위대와 이를 진압하려는 보안군 사이의 추격전 도중 1백명 이상이 부상했습니다.

시위대는 아피싯 웨차치와 현 총리 퇴진과 새로운 선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시위대의 폭력을 용납할 수 없는 것이라며 비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