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대통령은 민간인 보호를 위해 48시간 동안 타밀 반군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라고 12일 정부군에 명령했습니다.

마힌다 라자팍세 스리랑카 대통령의 이 같은 명령은 싱할라족과 타밀족의 새해가 시작되는 13일 발효됩니다.

라자팍세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휴전 기간 동안 안전 지대 내에서 사람들에게 이동의 자유가 보장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자유로운 이동을 위해서는 타밀 반군의 합의가 필수적이지만, 이들은 아직 휴전 선언에 대해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