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남부 칸다하르 주에서 12일 여성 지방의원 1명이 총격을 받아 사망했다고 아프간 관계관들이 밝혔습니다.

칸다하르 주 의회 의장은 시타라 아카자이 의원이 퇴근 길에 오타바이를 탄2명의 무장괴한들로부터 총격을 받아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탈레반 대변인은 이번 공격이 자신들이 저지른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아카자이 의원은 여성 권리를 위해 앞장서 온 운동가였습니다.

탈레반 무장 분자들은 지난 해에도 아프가니스탄의 최고위급 여성 경찰 간부인 말라라이 카카르 씨를 살해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