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이명박 대통령은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와 관련해, 유엔 안보리 이사국들이 2,3일 안에 대응방향에 대한 합의를 이루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동남아시아국가연합인 아세안과 동북아 3개국 정상회담 참석차 태국을 방문한 이 대통령은 현지 영자신문인 '더 네이션'과의 인터뷰에서, 국제 규범을 위반한 북한의 잘못된 행위에 대해 국제 사회는 단호하고 일치된 대응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 대통령은 10일 아파시트 웨차치와 태국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경제협력 확대 등에 관해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