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리차드 홀부르크 아프가니스탄 담당 특사와 마이크 뮬런 합참의장이 아프간 고위 관계관들과의 회담을 위해 카불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뮬런 제독은 5일 회담에 들어가기에 앞서 기자들에게 아프간 주둔  미군 추가 병력이 그 나라 남부 지역을 안정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뮬런 합참의장은 아프간 남부와 동부 지역은 모두 지난 몇 년 동안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남부 지역은 현재 점차 확산되는 탈레반 주도 폭동의 중심지가 되고 있습니다.

한편 5일 아프간 주둔 미군은  연합군의 조언을 받은 아프간 정부군이 앞서 4일 남부 자불성에서 무장분자 14명을 살해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