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타이완의 군사당국자들이 지난 1949년 국공내전에서 중국공산당이 승리한 이후 처음으로 접촉합니다.

중국의 관영 '차이나 데일리' 신문은 익명의 중국 관리를 인용해 오는 8월 미국 하와이에서 열리는 안보포럼에서 중국과 타이완 군부의 첫 직접 대면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이 관리는 어떤 인사들이 만나 무엇을 논의할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차이나 데일리'는 베이징의 또다른 군사 소식통을 인용해 일부 양안 군사교류가 8월 이전에 성사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